◆…[사진=동래구청]
부산 동래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추가 동선을 공개했다.
93년생인 남성 41번째 확진자는 22~23일 자택에 머물다 24일 동래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69년생인 여성 43번째 확진자는 20일 세븐스타코인 노래연습장 서면점을 방문했고 21일 세븐스타코인 노래연습장 서면점 방문 후 서면바른내과의원을 방문했다. 22일 세븐스타코인 노래연습장 서면점 방문 후 우정 서면2호점을 방문했으며 23일 연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롯데리아 부산시청 DT점, CU쌍용예가점, 과일특공대 사직점을 방문했다.
72년생인 여성 44번째 확진자는 22일 탑마트 사직점을 방문했다.
47년생인 남성 4번째 확진자는 18일 경북 경주시 양북면의 대일 식당을 방문했고 19~21일 방문한 치과는 확인 중이다. 23일 동래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72년생 남성인 47번째 확진자는 21일 부산대학교 통합기계관 2층 실습실과 근처 식당을 방문했으며 22~23일 자택에 있다가 24일 대동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41년생 남성인 48번째 확진자는 21일 도보로 온천교회를 방문한 뒤 22~23일 자택에 있다가 24일 도보로 동래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84년생인 50번째 확진자는 18일 동구 조방로48 자유시장의 진양가방을 방문했고 19일 자유시장의 진양가방 방문 후 북구 금곡대로 161의 화명이비인후과의원을 방문했다.
20일 자유시장의 진양가방 방문후 북구 금곡대로469에 위치한 룰러스케이트장을 방문했고 22일 화명이비인후과의원 방문 후 23일 화명 일신기독병원 응급실과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