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창원시SNS]
창원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26일 창원시에 따르면 6번째 확진자는 53년생 남성으로 지난 17일 성산구 가음동 더샵아파트 지아 헬스장을 방문했고 19일 가음시장대상가 4층 유내과와 1층 신세계약국을 방문했고 20일 남양종합상가 3층 최이비인후과와 1층 굿모닝 약국, 가음동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 신월동의 상지종합상사 철물점을 방문했다. 21일 의창구 신월동 경남낚시프라자와 성산구 가음정시장내 DC마트, 서라벌족발 방문했다. 22일 남양종합상가 3층 최이비인후과와 1층 굿모닝 약국, 남양동 람세스빌딩1층 인화약국을 방문했다. 24일 창원 보건소와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7번째 확진자는 72년생 남성으로 지난 20일 성산구 사파동 위츠 커피 방문 후 성산구 상남동 드비노 음식점을 방문했다. 21일 의창구 대원동 시티세븐 1층 스타벅스와 세코 5층, 성산구 상남동의 리베라컨벤션 3층 김해 경복궁 음식점을 방문했다. 22일 유니시티 1단지인 처제집을 방문했고 24일 창원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 후 롯데백화점 창원점과 성산구 성남동 서울메디컬약국을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