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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당선]전·현 정부 총리 출신들 맞대결, 이낙연 '압승'

조세일보 / 강상엽 기자 | 2020.04.16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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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대선' 이라고 불릴 정도로 4·15 총선 최대 관심지 중 하나였던 서울 종로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를 꺾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15일 실시된 21대 총선 서울 종로 지역구 개표 결과, 이낙연 후보는 5만4902표(득표율 58.3%)를 얻어 3만7594표(39.9%)를 득표한 황교안 후보를 여유 있게 제치고 승리했다.

같은 날 오후 6시15분 발표된 지상파 3사 공동출구조사 결과에선 이 후보의 예상득표율은 53.0%로 점쳐졌다. 황 후보는 43.8%의 예상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낙연 당선자는 "부족한 저에게 국회의원의 일을 맡겨주신 종로구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종로구 국회의원의 임무를 성심으로 수행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는 신분당선 지하철 연장, 창의예술인마을 활성화, 세검정 노인종합복지관 조기 착공 및 완공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지역구 민심을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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