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와 점프 AR과 퓨리나 원 캣이 함께하는 전국 냥집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점프 AR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이 키우는 고양이 사진을 찍어 공유하면 용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좋아요'를 남기면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를 기부하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다음 달 3일까지 '우리 집 미묘냥 자랑대회'는 추첨을 통해 30만 원 상당의 고급 원목 캣타워(3명), 고양이의 특성(나이/몸무게/알레르기/특이증상)을 고려한 퓨리나 원 캣 맞춤 사료(400명)를 증정한다.
점프 AR 동물원에서 반려묘와 AR 동물을 한 화면에 담아 사진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해시태그 #미묘냥자랑#JUMPAR#퓨리나원캣을 등록하면 된다.
SK텔레콤과 네슬레 퓨리나는 유기동물 보호소에 최대 1만 끼의 사료를 지원하는 유기동물 밥차 캠페인을 오는 5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점프 AR 앱에서 캠페인에 '좋아요'를 남기면 동물자유연대에 사료를 기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유기동물분양센터에 AR 동물원을 개장하고, WWF(세계자연기금)와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동물 없는 동물원' 캠페인을 펼치는 등 동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