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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늘 날씨] 막바지 꽃샘추위…양간지풍 "산불 조심"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2020.04.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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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금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밤사이 지표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경기 동부, 강원영서, 전라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영하로 떨어진 곳이 많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다고 예보했다.

이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 달 말까지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대전 17도 대구 19도 부산 16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제주 18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또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0m로 일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다.

매년 양간지풍에 의한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기상청 관계자는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양간지풍이란 봄철 이동성 고기압에 의해 영서지방에서 영동지방으로 부는 서풍으로 국지풍의 한 종류로 '강원도 영동지방의 양양과 간성 사이에서 부는 바람'이라는 의미이며 '양양과 강릉 사이에서 부는 바람'이라는 뜻에서 양강지풍(襄江之風)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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