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연인, 소중한 분들을 위한 선물로 어울리는 고급 와인을 판매한다.
먼저 가족과 부모님께는 고품격 샤또 벨그라브, 샤또 바따이로 1855년 파리박람회를 개최하면서 여러 나라에 보르도 와인을 소개하기 위해 선정된 특급 포도원(와이너리) 그랑크뤼 클라쎄(GrandCru Classes)에서 생산된다.
1855년 5등급 샤또로 지정된 샤또 벨그라브(Chateau Belgrave)는 1979년 와이너리 두르뜨(Dourthe)에 의해 인수됐으며 세계적인 와인메이커 미셸롤랑이 블렌딩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샤또 바따이도 1855년에 5등급 샤또로 분류됐으며 고품질의 와인이 생산되는 지역 중 하나로 자갈이 섞인 포도밭은 배수가 뛰어나 까베르네 소비뇽 제품을 생산하기에 적합, 이들은 높은 평판을 받고 있다.
끌로 드 로스 씨에떼는 평창올림픽 IOC 위원장의 공식 만찬 주로 미셸롤랑(Michael Rolland)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르도 샤또 오너들 6명이 함께 아르헨티나에 투자하고 직접 만들어 와인 평론지 디캔터 매거진이 선정 미래의 아이콘 와인이자 죽기 전에 마셔야 할 와인 1001에 선정된 제품이다.
산타 헬레나 100+ 빠라 비에야스는 장수와 백년해로를 기원하는 와인으로 부모님과 은사님께 어울린다. 레 유명 와인 생산지인 센트럴밸리 단일 품종으로 매우 풍부한 매력을 발산한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롯데백화점(건대 스타시티점 등 8개 매장) 등에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