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비어케이 칭따오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가 정상훈, 혜리와 함께 한 '프레시 밸런스(FRESH BALANCE)'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
깔끔한 청량감과 생생한 바디감, 부드러운 목넘김, 섬세한 거품, 그리고 신선한 향이 어우러져 흩어진 뒷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칭따오 맥주의 비결을 담았으며 칭따오 라거와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생) 등 두 편으로 제작됐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특유의 재치와 반전 넘치는 유머와 함께 배우 정상훈과 혜리의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안방까지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6년 차 정상훈이 등장하는 칭따오 라거 편에서는 칭따오 맥주의 본연의 깔끔한 맛을 강조한다.
맥주 메뉴판의 후래시발란수(後來是發爛秀)의 뜻을 몰라 어리둥절해 하는 손님 앞에 정상훈이 등장, 영문을 한자어로 바꿨을 때의 의미로 '뒷맛이 바르니 빼어난 맛이 살아난다'라며 칭따오 라거의 깔끔한 뒷맛을 강조한다.
한편 2년 연속 모델이 된 혜리는 퓨어 드래프트(생) 편에 출연해 어느 분위기에서나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생일파티로 매일 바쁘냐는 친구의 질문에 생일파티가 아니라 '생맥 파티'라고 답하는 특유의 발랄한 이미지로 청량하고 깔끔한 맛의 퓨어 드래프트(생)의 맛을 표현한다.
홈 파티, 랜선 술자리, 야구 집관(집에서 관람) 등 집에서 흔히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에서 퓨어 드래프트(생)를 즐기는 모습으로 보여줌으로써 최근의 홈맥 트렌드를 담아낸 것도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