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랜위너스
온라인광고 전문기업 ㈜플랜위너스(대표 이요한)가 불필요한 광고비용 지출이 없는 마케팅 전략을 제공해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장하고 제품을 홍보하려는 영세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플랜위너스는 5~10년 이상 경력을 갖춘 마케팅 전문가들을 통해 관련 정보·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빅데이터 활용으로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유튜브광고, 구글검색광고, 배너광고 등의 온라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 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비대면, 온라인 쇼핑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마케팅, 홍보 등 여러 제반 여건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체의 경우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 같은 온라인광고 서비스가 기획됐다.
회사측은 "비대면, 온라인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마케팅 트렌드에 맞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온라인광고를 통해 브랜딩하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모바일 스마트기기의 대중화와 온라인광고 시장의 발전으로 소비자 패턴이 바뀌면서 유튜브 광고를 비롯한 각종 유료광고시스템이 비대해지고 있어 보다 전문화된 마케팅을 강화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체의 온라인광고와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도 진행 중이다. 각 업종에 부합하는 마케팅을 제공함으로써 공신력 있는 홍보가 이뤄지도록 돕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플랜위너스는 "구글 공식 파트너, 벤처기업 인증 취득, 기업부설기술연구소 설립 등이 업체들이 찾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요한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시대에 기업 브랜딩과 제품 홍보를 위해서는 보다 전문적인 온라인 광고가 필수적"이라며 "최근 합리적 비용으로 유튜브 광고와 구글 검색 광고를 진행하려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