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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전세·월세는 자신의 육해살(六害殺)방위에 있어

조세일보 /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 2020.06.29 08:00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인 살림집·주택(住宅)의 구조물들 중에서는 육해살(六害殺)방위의 공간에는 대체로 발코니·층계·난간(欄杆)이 있거나 그 주택 전체의 중심점이 그 방위의 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듯한 경향을 가진다.

그리고 거주공간의 집터 중에서 육해살(六害殺) 방위에 해당하는 공간은 인위적으로 함부로 손을 댈 수가 없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함부로 손을 잘못 대면 이웃집에서 민원을 제기해오거나 노발대발하거나 할 수 있는 방위다.

또 도시의 밀집지역이 아닌 한적한 농촌이나 산촌의 시골주택의 경우에 집터 중에서 육해살(六害殺) 방위에 해당하는 공간은 밤길에 잘못하면 실족사할지도 모를 어둡고 누추하며 위험물이 적재된 곳이라고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더욱 더 이상한 점은 집터 중에서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쪽은 물렁한 땅이거나 위험한 층계가 있는 등 취약지역에 해당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방위의 이웃집 사람과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담장이나 울타리 또는 건축과정에서의 경계선 시비의 쟁점요소가 늘 도사리고 있는 방향이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육해살(六害殺) 방향의 이웃집에 사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가산을 탕진하거나 패망하여 홀연히 그 집을 떠나 시골로 가든지 아니면 아주 먼 곳 또는 타국으로 이민을 가든지 집안이 붕괴되는 수가 많음도 특징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육해살(六害殺)의 방향에 있는 이웃집은 가운(家運)이 기울어져 가는 집이며 결국엔 그 집은 머지않아 헐리거나 야반도주하듯 자취도 없이 멀리 떠나갈 사람이 살고 있다고 보면 거의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살림집·주택(住宅)을 사거나 전세·월세를 구하고 얻고자 할 경우에는 자신이 태어난 해=띠인 생년(生年)을 기준으로,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서 육해살(六害殺)의 방향으로 집을 구하러 가야만 싼 집이나 싼 땅을 만나는 인연이 형성되어 구할 수가 있게 된다는 이치도 이러한 논리에서 파생된 이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주택의 육해살(六害殺) 방향의 공간에는 집안의 시설과 가구물들 중에서 발코니·주차장·헛간·연탄창고·물치(物置)·하치장·잡동사니 등 임시로 물건을 비치하거나 보이지 않게 은닉시켜 숨겨두는 곳이라 할 것이다.

결국은 집 주인을 기준으로 육해살(六害殺) 쪽 방향의 자리에는 언젠가는 문화시설이 오게 되면 공지로 활용되거나 국가에 필요하다면 희사해야 할 불확실한 공간이라고도 할 것이다. 집안에서 육해살(六害殺) 방향의 자리는 사실 앞으로 버려질 땅이란 뜻이고 유휴지나 근린공원 등 미래에 공공에 오픈될 녹지로 개인의 이용이 불가한 땅이란 뜻을 미리 암시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자신의 살림집·주택(住宅)에서 자신의 육해살(六害殺)의 방위에는 중요한 물건과 시설물이 놓이거나 들어서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반면에 육해살(六害殺)의 방위에는 대개의 경우 우수구나 하수구가 빠져 나가는 곳이거나 물이 나거나 스며들므로 외형을 예쁘고 깨끗하게 다듬을 필요가 없다고 느껴지는 부분의 방위에 해당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살림집·주택(住宅)에서 자신의 육해살(六害殺)의 방위 쪽에는 연료통·가스통·위험물질 등 타인이 쉽게 손대지 못하게 도모하는 한적하고 으슥한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음이다.

그러나 부유하게 잘 살기를 원하거나 또 식당과 점포 등의 매장에서 매출신장을 바란다면, 자신의 육해살(六害殺)의 방향을 늘 깨끗하고 휘황찬란하며 오묘하고 멋있게 꾸며서 아주 매끈하고 손색이 없이 타인이 보기에도 함부로 손을 댈 수 없게끔 만들어 광채가 나도록 닦아두고 단장하는 일이 성공의 비밀열쇠라고 할 것이다.

한마디로 육해살(六害殺)의 방위=공간은 백악관이나 청와대와 같은 위세가 등등한 권력의 상징인 대통령궁을 지키는 문지기=수문장에 속한다고 할 수가 있음이다. 그러므로 육해살(六害殺)이 가지고 있는 계급은 비록 낮을지라도 그 해당 문(門)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통과시켜 줄 수도 있고 불통시킬 수도 있는 실권이 있기 때문에 그 힘은 아주 막강하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태어난 해=띠인 생년(生年)을 기준으로 평소 생활에서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오해나 원한을 사면 해(害)로 움을 입게 될 수밖에 없음이라 할 것이다.

이울러 육해살(六害殺)의 작용은 여성에게 있어서는 육친끼리의 생활을 의미하기 때문에 부부의 불화 또는 남편에게서 홀대받듯 소박(疏薄)을 맞은 상황을 암시하고 상징하여 나타낸다고도 할 것이다.

한마디로 육해살(六害殺)이란? 피해를 입을 것 같은 위험을 느끼는 곳이고 공간이다. 그러므로 때에 따라서는 그쪽 층계 발코니 난간 쪽으로 넘어지거나 실족이라도 하는 날에는 죽을지도 모를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 오싹한 공간이다.

그리고 태어난 해가 장생(長生)=지살(地殺)에 해당하는 인신사해(寅申巳亥)의 띠(生年)에 해당하는 사람이 자오묘유(子午卯酉)년의 육해살(六害殺)의 해를 맞으면 관재구설·화재사고·교통사고 등이 빈번하게 일어남이 다반사라 할 것이다.

그래서일까? 타고난 사주원국에 육해살(六害殺)살이 있는 사람은 지살(地殺)을 만나는 것을 매우 꺼려한다. 타고난 사주원국에 육해살(六害殺)이 있는 사람이 지살(地殺)을 만나는 것은 외무장관을 안방에 틀어박아 놓은 꼴에 비유가 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그 가정은 완전히 폐허가 된 집이라고 여겨도 무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에 지살(地殺)의 연월(年月)에서 관재구설과 같은 어떤 문제가 발생했다면 반드시 역마(驛馬)살에 해당하는 연월(年月)의 시점에 이르러야만 그 문제가 해결이 된다는 점도 알아야 할 것이다. 자신이 태어난 해의 띠(生年)별로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방위와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사람에 대해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범(寅)띠·말(午)띠·개(戌)띠'의 경우에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방위는 정서(酉)방이고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사람은 닭(酉)띠이다.

둘째 '원숭이(申)띠·쥐(子)띠·용(辰)띠'의 경우에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방위는 정동(卯)방이고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사람은 토끼(卯)띠이다.

셋째 '돼지(亥)띠·토끼(卯)띠·양(未)띠'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방위는 정남(午)방이고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사람은 말(午)띠이다.

넷째 '뱀(巳)띠·닭(酉)띠·소(丑)띠'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방위는 정북(子)방이고 육해살(六害殺)에 해당하는 사람은 쥐(子)띠이다.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약력] 행정학박사, 한국도시지역정책학회장 역임, 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주임교수 역임
[저서] 고전사주명리학통론,거림천명사주학,주택풍수학통론,음양오행사유체계론,기도발이 센 기도 명당 50선,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 운세별 성공처세술과 육신역학
[이메일] nbh1010@naver.com M 010-524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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