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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만 우성스마트시티·뷰', 부산만 바다 조망권 누린다

조세일보 / 오정우 기자 | 2020.06.29 16:3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 트렌드 변화로 조망권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과거 주거지 선택 시 교통, 편의시설, 교육 등 생활인프라를 중요시했으나 최근 들어 삶의 질을 높여주는 조망권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한다.

업계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연수구에서 지난해 9월 분양된 '송도더샵센트럴파크3차"는 258가구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만 3181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206.12대 1을 기록했다. 각 세대에서 서해바다조망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 단지다.

지난 1월 전라남도 여수 웅천동에 공급된 '여수 웅천 마린파크 애시앙' 1·2단지도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1단지는 전체 353가구 모집(특별공급 255가구 제외)에 1만 3822명의 청약자가 몰렸고 2단지는 260가구(특별공급 186가구 제외)모집에 1만 2598명이 청약에 나섰다. 단지 앞쪽 대규모 이순신공원과 웅천못공원 등이 위치한 공원뷰와 함께 단지 뒤로 구봉산 조망도 가능한 더블조망권을 갖춘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5월 분양된 '속초디오션자이'도 평균 17.26대 1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단지는 1순위에서 35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127명이 집중됐다. 속초 바다 바로 앞에 단지가 위치해 전 객실에서 오션뷰를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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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만 우성스마트시티·뷰 조감도. 사진=㈜우성종합건설

이러한 가운데 ㈜우성종합건설이 부산 남구 감만동에서 '감만 우성스마트시티·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2층, 3개동, 전용면적 61~147㎡, 전체 224가구 규모 단지로 부산 바다 앞에 위치해 북항재개발지역, 부산항대교, 남포동, 영도 등의 오션뷰(일부세대)가 확보된다.

단지에서 우암고가교를 통해 동서고가로 바로 이어지고 서부산권으로 갈 수 있는 부산항대교도 인접한다. 감만동을 지나 부산교통방송국앞~범일역, 경성부경대역~오륙도sk뷰를 잇는 트램도 예정됐다. 이 트램은 1·2호선 지하철로도 연계가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동천초, 동항초·중, 감만중, 부경대와 대연동 중심의 학원가 등이 위치한다. 가까운 생활인프라는 홈플러스, 감만시장, 남광시장, 못골시장, 유엔기념공원, 부산 박물관, 감만1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구성한다.

단지 주변으로 북항해양특구 개발과 해양산업클러스터 혁신지구 조성이 예정됐으며 약 3만여세대 대규모 재개발도 계획돼 있다. 향후 부산시는 북항 일원 266만㎡ 규모를 대상으로 "2030 부산월드엑스포' 개최지로 활용할 방침이며 미 55보급창 공원화 복합개발도 추진될 전망이다.

감만 우성스마트시티·뷰 홈페이지에서는 관심고객 등록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이벤트 신청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남구 용호로 일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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