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거리뷰 캡쳐]
광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7일 광주시청에 따르면 전날인 6월 30일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46~56번 환자가 발생해 모두 11명이 추가됐다.
◎ 46번 확진자는 북구 오치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 47번 확진자는 북구 중흥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광주 4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 48번 확진자는 북구 오치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광주 4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 49번 확진자는 북구 두암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광주 4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 50번 확진자는 동구 장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 51번 확진자는 광산구 월계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광주 4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 52번 확진자는 북구 중흥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광주 4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 53번 확진자는 북구 용봉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광주 4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 54번 확진자는 북구 문흥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광주 4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 55번 확진자는 북구 중흥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광주 4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 56번 확진자는 북구 두암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광주 4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광주시청은 역학조사를 통해 11명에 대한 이동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