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
KT가 최신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LTE 노트북 삼성전자 '갤럭시북 S'를 3일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LTE 노트북으로 무선랜 접속 없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으며 최신 인텔 프로세서에 13.3인치 터치스크린, 950g 초경량 디자인, 두께 11.8mm, 최대 17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최신 와이파이 6 지원 및 8GB 메모리를 탑재했다.
알루미늄 소재에 색상은 머큐리 그레이, 얼씨 골드 2종으로 출고가 139만7천 원, 노트북 슈퍼 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24개월 동안 사용하고 새로운 노트북으로 기기 변경할 경우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한다.
또한, 36개월 사용 후에도 최대 30% 보상이 가능한 옵션에 KT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구매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5G 슈퍼 플랜 스페셜 이상 요금제 가입자와 LTE 데이터ON 이용자는 데이터 투게더 라지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 전원에게 시즌 플레인 90일 무료 체험권과 갤럭시 버즈+(블루) 9만9천 원 할인 및 3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 200명에게 삼성 정품 멀티포트 어댑터, 고급 파우치를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