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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국판 뉴딜' 성공 위해 모든 역량 동원해 지원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 2020.07.06 13:07

KT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사업 지원을 위해 '한국판 뉴딜 협력 TF' 조직을 신설, ICT 핵심역량을 동원해 사업 협력방안을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기업부문 박윤영 사장이 TF 장을 맡고 B2B, AI, 5G, 클라우드, 네트워크, 신사업, 연구개발 등 각 분야에서 200여 명 이상의 임직원이 사업을 준비하며 참여 인원은 사업 진행에 따라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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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T(인빌딩 중계기)

TF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맞춰 5G/GiGA 인터넷 등 네트워크 인프라, AI/빅데이터 기술과 중소협력사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사회간접자본 디지털화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한국판 뉴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KT는 5G 전국 커버리지 확보, 5G SA와 28Ghz 상용화 추진, 인빌딩 중계기 구축 등으로 망 투자를 확대해 정부 정책에 동참한다. 비대면 산업 육성 측면에서는 언택트 기술 적용을 위해 다양한 기업 및 기관들과 협업 중으로 서울아산병원과는 비대면 영상솔루션과 사물인터넷 기기, 그리고 로봇 등을 활용한 언택트 진료환경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그룹과는 현대로보틱스에 500억 지분투자를 통한 지능형 서비스 로봇 개발에 나서는 한편 화상 솔루션을 활용한 비대면 결혼식과 대학 응원전, VR 교육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비대면 사업 경험과 역량을 축적 중이다.

TF는 사업 추진 준비 외에도 협력사/소상공인 상생방안 도출, 4차산업혁명 시대 고용안정 지원방안 마련, 세계 최고 수준의 K 방역 모델 개발 및 글로벌 확장 등 산업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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