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성통상 제공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남성복 '앤드지(ANDZ)'가 배우 정해인과 함께 2020 가을·겨울 캠페인 촬영을 마친데 이어 시즌 첫 번째 프로모션으로 경량 구스 '에어라이크'를 선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작년 한해 누적판매 5만장을 돌파한 앤드지의 베스트셀러 '에어라이크'는 프리미엄 구스 다운으로 솜털 90, 깃털 10의 구성으로 공기처럼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높은 보온성을 구현하기 위해 입자가 곱고 부드러운 구스 충전재로 공기층을 더 많이 확보해 슬림하지만 보온성은 최대로 높였다.
앤드지 관계자는 “최근 장기화된 코로나로 재택근무도 늘어나고 직장 내에서도 장시간 에어컨 사용으로 가벼운 아우터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앤드지의 에어라이크 경량 구스는 가을, 겨울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좋아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어라이크 경량 구스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오는 26일까지 베스트와 점퍼 등 2가지 스타일이 참여하며 화이트와 라임 등 다양한 컬러 베스트를 3만9000원에,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리버서블 점퍼는 7만9000원의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 '탑텐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