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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시리즈, 빨라야 10월 초 출시 공식 천명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 2020.07.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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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오는 9월 공개예정인 차세대 아이폰12 시리즈가 빨라도 오는 10월 초까지 출시되지 못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애플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루카 마에스트리(Luca Maestri)가 2020년 3분기 어닝콜을 통해 “지난해 우리는 9월말 새로운 아이폰의 판매에 들어갔지만, 올해에는 지난해 보다 몇 주 후부터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31일 공개된 애플의 2분기 실적은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 사회적 혼란 속에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중국시장에서의 선전으로 기록적인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공개될 아이폰12 시리즈가 예년보다 출시가 늦어지는 이유는 이미 여러 번 보도가 이어졌듯이 공급망 문제와 코로나로 인한 물류 차질 등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며 마에스트리는 “단기적인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감안, 다음 분기 매출액과 이익 예상치를 발표하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9월 중 제품과 관련된 내용 등 추가적인 정보는 제공할 예정”이라며 “아이폰SE에 대한 소비자들의 강력한 반응을 포함해 아이폰 제품 라인업에 대한 최근 실적 추이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미 여러 외신들은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 출시가 10월, 심한 경우 11월까지 연기될 것이라는 보도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들은 더 늦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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