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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둔 애인이 발각되어 망신수 생기는 남연살

조세일보 |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2020.08.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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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연살(男戀殺)은 배우자 몰래 여인을 숨겨두는 흉살이다. 남연살(男戀殺)은 태어난 출생일(日)이 '갑인(甲寅)·갑신(甲申)·정축(丁丑)·기축(己丑)·무신(戊申)·신미(辛未)·임인(壬寅)·계미(癸未)'일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배우자궁에 해당하는 일지(日支)의 지지(地支)속에 암장된 지장간(地藏干)에 연인(戀人)에 해당하는 편재(偏財)의 육신(六神)이 숨어 있기에 밖에 따로 애인을 둘 수밖에 없는 팔자다.

이렇듯 혼인을 해 가정을 둔 남자가 가정 밖에서 외정(外情)을 즐기는 애인을 둔다고 함은 바로 그 사람의 탓이 아니라 그 사람이 타고난 팔자의 탓이라고 할 수 있다.

결혼한 기혼자들의 경우는 25% 정도가 배우자의 외도를 경험한다. 반면에 동거나 연애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기혼자들의 경우보다 훨씬 더 높은 비율에서 애인의 외도를 경험한다고 전해진다. 그럼 어떤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바람을 피울까?

사람이 타고난 사주원국에 원천적으로 바람을 피우며 배우자 몰래 밖에 애첩(愛妾)을 두는 경우를 일컬어서 통상적으로 남연살(男戀殺)이라 분류 해놓고 따로 다룬다.

남성이 타고난 사주의 일지(日支)에 편재(偏財)를 암장(暗藏)하고 있는 경우에는 배우자 몰래 밖에서 배우자 이외의 애인을 두고 작첩(作妾)을 한다는 의미의 흉살이다. 남자의 사주에서 일지(日支)에 편재(偏財)를 암장(暗藏)하고 있는 경우는 배우자 몰래 다른 애인을 숨겨 둘 여지가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망신을 살 우려가 있다.

태어난 출생일이 바로 '정축(丁丑)/신미(辛未)/임인(壬寅)/갑인(甲寅)/갑신(甲申)/무신(戊申)/기축(己丑)/계미(癸未)'일에 해당하는 경우가 바로 남연살(男戀殺)에 해당하는 일진(日辰)이다. 그래서 이런 날에 태어난 님성은 언제든지 부부갈등으로 인한 망신살의 우려가 매우 큰 사주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남녀의 궁합을 관찰할 때에 유의 깊게 관찰하는 요소 중이 하나다.

일반적으로 혼인을 해 가정을 둔 남자가 밖에 외정을 즐기는 애인을 둔다함은 그 사람의 탓이 아니라 그 사람이 타고난 팔자의 탓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런 남연살(男戀殺)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도 타고난 팔자의 탓이겠지만 미리 알고서 스스로 경계를 한다면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고 망신살도 최소화 시킬 수가 있다.

그렇지만 이 같은 출생일을 가진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그런 흉살은 아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성(異性)의 부정심리에 해당하는 남연살(男戀殺)이 강하게 작동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의 필요조건이 수반되어야 성립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첫째 남성사주의 일지(日支)에 편재(偏財)를 암장(暗藏)하고 있는 남연살(男戀殺)에 해당하는 남성이, 둘째 남녀 간에 서로 천간합(天干合)이든지 아니면 지지합(地支合)이든 강하게 들어 있는 경우의 여성을 만났는데, 셋째 상대 여성의 사주가 도화살이 왕성한 경우와 인연을 맺었을 경우에 한해서 이성(異性)의 부정한 심리에 해당하는 남연살이 매우 강하게 작동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이야기되는 남연살(男戀殺)에 해당하는 출생일로 '정축(丁丑)/신미(辛未)/임인(壬寅)/갑인(甲寅)/갑신(甲申)/무신(戊申)/기축(己丑)/계미(癸未)'일에 태어난 남성이라고 할지라도 위에서 제시하고 있는 두 번째와 세 번째의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에 한해서 남연살(男戀殺)이 작동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흘러가는 행운(行運)인 유년(流年)의 10년 대운(大運)이나 1년 연운(年運)에서 남연살(男戀殺)이 등장하는 시기에는 이성관계가 복잡하게 되는 운세임이니 남녀관계로 인한 망신살에 각별히 조심하고 가려야 한다는 경계인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이런 남연살(男戀殺)의 늪에서 빠져 나오려 할 경우 또는 자신의 남편이 이런 남연살(男戀殺)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경우에 남연살을 소멸시켜 극복하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주변 풍수역학(風水易學)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을 받아 그리 힘들지 않게 가정의 화목과 평화를 찾을 수도 있다.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약력] 행정학박사, 한국도시지역정책학회장 역임, 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주임교수 역임
[저서] 고전사주명리학통론,거림천명사주학,주택풍수학통론,음양오행사유체계론,기도발이 센 기도 명당 50선,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 운세별 성공처세술과 육신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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