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 필굿(FiLGOOD)이 모델 박주현과 함께한 고도수 발포주 '필굿 세븐(FiLGOOD Seven)'의 첫 광고 영상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지금 이 순간의 재미를 찾아내는 젊은 소비자들의 최근 트렌드를 반영, 필굿 세븐과 함께 언제나 즐거울 수 있다는 내용으로 빨간 패키지 색상을 영상에 적용해 제품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메인 불토 편은 토요일 저녁을 기다리는 친구에게 박주현은 '그때까지 언제 기다리니?'라 하고 지금 여기 불토, 7%로 더 진하게라는 자막과 함께 필굿 세븐과 불토를 즐기듯 막춤을 추는 모습을 표현했다.
필굿 세븐은 오비맥주가 제품 출시 후 약 1년 반 만에 최근 선보인 국내 최초의 고도수 발포주로 알코올 도수를 7도로 높이면서도 깔끔한 끝 맛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며 빨간색을 패키지에 적용해 기존 필굿과 차별화 했다.
필굿은 재미와 소확행을 추구하는 20대 젊은 소비자를 위해 오비맥주가 지난 해 2월 출시했으며 아로마 홉과 크리스탈 몰트를 사용해 청량하면서도 깔끔한 맛, 합리적인 가격으로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필굿 세븐에 맞춰 브랜드 캠페인 모델인 배우 박주현과 떠나자, 선베드, 직관 등 필굿과 함께 순간을 즐기는 20대의 일상을 그려낸 캠페인 영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