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9이 최근 미국·영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로 호평 받고 있다.
미국 테크 전문가 모임 AVS 포럼은 오디세이 G9을 2020년 'Top Choice'로 선정하고 지금까지 접한 게이밍 모니터 중 최고의 성능으로 최적의 게임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강력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1000R 곡률과 240Hz의 부드러운 게임 화면 전환, 1ms 응답속도를 통한 끊김 없는 화면, 최대 밝기 1,000니트의 QLED 디스플레이 등에 대해 좋은 반응을 나타냈다.
또 다른 美미 IT 전문 매체 테크아리스(Techaeris)도 ”오디세이 G9은 인간의 눈에 가장 근접한 커브드 스크린으로 1000R의 곡률을 구현했다“며 'Editor's Choice' 로 선정했다. 특히 몰입도 높은 커브드 스크린이 레이싱, 1인칭 슈팅 게임(FPS) 등에서 확실히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는 “오디세이 G9은 현존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 라며 'Recommended Award'를 부여하고 32:9 비율의 수퍼 울트라 와이드 화면, 뛰어난 HDR 성능, 240Hz 고주사율 등을 오디세이 G9의 장점으로 꼽았다.
미국 PC 하드웨어 전문 커뮤니티 오버클럭닷넷(Overclock.net) 역시 오디세이 G9이 지금까지 경험한 게이밍 모니터 중 가장 몰입도 높은 HDR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