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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역동성 높인 '더 뉴 G70' 이미지 공개… 내달 출시

조세일보 / 김상우 전문위원 | 2020.09.09 13:56

브랜드 디자인 정체성 더한 역동적인 외장으로 재탄생
강화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으로 사용자 편의 높여
글로벌시장에서 인정받은 후륜구동 기반의 주행성능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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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가 다음 달 출시 예정인 더 뉴 G70의 내외장 디자인을 9일 공개했다. 사진=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는 페이스리프트 모델 2021년형 '더 뉴 G70'의 내·외장 디자인을 9일 공개하고 다음 달 정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G70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역동적인 주행성능, 우수한 안전성을 갖춰 '2019 북미 올해의 차', '미국 모터트렌드 2019 올해의 차',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Top Safety Pick+)' 등에 선정되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더 뉴 G70는 G70의 첫 번째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제네시스의 전 차종 중에서 가장 역동적인 외장과 첨단 사양을 더한 운전자 중심의 실내 공간을 갖췄다.

아울러 기존에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엔진과 변속기를 조합해 후륜구동 기반의 여유 있는 동력성능을 유지했다.

전면부의 '크레스트 그릴'은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하고, 대각선으로 배치된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는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하며 제네시스의 상위 차종과 구별되는 독창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측면부는 전·후면부에서 이어지는 얇고 예리한 형태의 램프가 바퀴 주변부의 입체감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공력 효율에 최적화된 공기 배출구(사이드 벤트)로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갖췄다. 후면부는 리어램프, 그릴부, 듀얼 머플러 등으로 스포츠 세단의 뒷모습을 더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실내는 전투기 조종석을 닮은 운전자 중심 구조를 계승하고 첨단 정보기술(IT) 사양을 추가했다. 제네시스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신규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무선 업데이트, 발레모드, 카페이 등을 지원해 보다 확장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충전 용량이 늘어난(5W→15W) 가로형 무선 충전 시스템은 기존의 세로형 대비 더욱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한편 더 뉴 G70는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파워트레인 3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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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네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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