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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노치 디자인 폭만 줄여서 그대로 유지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0.10.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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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트위터

애플의 차기 아이폰12 발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벌써 내년에 출시할 아이폰13과 관련된 소문들이 쏟아지고 있다.

모바일 기기 정보 유출자로 유명한 트위터 계정 아이스유니버스는 애플이 디스플레이 내장 전면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일부 소문과 달리 아이폰13도 노치 디자인을 유지할 것이라고 8일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다만 그 폭은 줄어들 것이라며 충전 포트를 제거한 완전한 무선 단말기를 구현하는 첫 번째 라인업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정보의 자세한 입수 경우나 출처를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여부는 시간이 흘러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치는 지난 2017년 공개된 아이폰X에 처음 도입된 이후 올해 출시될 아이폰12까지 유지되고 있으며 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아이폰 사용자들은 내년에도 볼품없다는 디자인을 수용해야 할 것 같다.

낮은 수율로 인해 삼성전자가 갤럭시 S21에 언더 디스플레이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지 못할 것이라는 소문이 도는 상황에서 애플 역시 노치 디자인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내년은 주력 스마트폰의 기술혁신이 정체되는 한 해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애플은 노치를 유지하는 대신 충전 포트를 완전히 제거하고 완전한 무선 단말기를 구현하는 동시에 아이폰12 시리즈에서 구현하지 못한 120Hz(헤르츠) 재생률을 지원하는 LTPO(가변 재생률) OLED 디스플레이에 옥타(8) 코어 A15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함으로써 디자인의 부족한 부분을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로 대할 가능성도 있다.

또 다른 소문에 의하면 애플이 아이폰13에 라이트닝 포트가 아닌 USB-C를 지원할 것이라고도 하고 있어 사실로 확인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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