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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날렵하고 강력해진 SUV '더 뉴 코나' 출시

조세일보 | 김상우 전문위원 2020.10.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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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기존 디자인 위에 날렵한 인상 더해 더욱 역동적인 스타일 완성
CVVD 등 신기술 대폭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 탑재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f·m 및 연료소비효율 13.9km/ℓ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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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5일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The new KON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의 대표 소형 SUV 코나가 한층 역동적이고 민첩해진 주행성능과 함께 돌아왔다.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The new KONA)'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외장 디자인은 선이 두드러지는 주간주행등과 후드, 스키드 플레이트 등에서 보여지는 진취적인 인상의 전면부와 40mm 길어진 전장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한 측면부와 함께 안정감을 보이게 후면부를 연출했다.

실내 디자인은 기존 대비 2.5인치 증대된 10.25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계기반(클러스터)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센터페시아는 실내 공간을 넓게 느껴지게 한다.

더 뉴 코나에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에 더해 N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여기에 2.0 가솔린 모델과 고성능 N도 출시 준비 중으로 기존 코나 대비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가솔린 모델과 N 라인은 흡기 연속가변 밸브 열림 기간 제어 장치(CVVD) 및 통합 유량 제어 밸브(ITM) 등 신기술을 대폭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하여 기존 모델 대비 20마력 이상 향상된 최고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 27.0kgf·m의 힘을 자랑한다. 높아진 출력에도 불구하고 기존 코나 대비 8.6% 개선된 13.9km의 연비를 보인다.

안전사양으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등을 기본 적용하고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안전 하차 경고(SEW) 등 새로운 안전사양들을  추가했다. 2WD 험로 주행 모드를 기본 적용했다.

이 외에도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보내기, 현대카페이, 현대디지털키, 최종 목적지 안내 기능을 네비게이션에 추가했다. 목적지 자동 추천 기능, 발레 모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등 편의사양을 적용하여 상품성을 갖췄다.

차량 색상은 외장 팬텀 블랙, 초크 화이트 등 기존 색상 4종에 갤럭틱 그레이, 서피 블루 등 6종의 칼라를 새로 추가하여 한껏 다채로워진 모습을 선보인다.

더 뉴 코나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모델의 판매가격은 스마트 2031만원, 모던 2244만원, 인스퍼레이션 2716만원이다.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스마트 2365만원, 모던 2569만원, 인스퍼레이션 2981만원으로 확정됐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N 라인 모델의 차량 가격은 모던 2460만원, 인스퍼레이션 281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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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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