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몰 광군제가 10월 21일 0시 시작
◆…사진=LG생활건강 국문 로고.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지난 21일 시작된 1차 예약판매에서 LG생활건강의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브랜드가 예약판매 시작 2분 만에 공식몰 매출액 1억위안을 돌파하고 11분에는 공식몰 매출 5억위안을 돌파해 2019년 광군제 거래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인기제품인 '천기단 화현' 세트는 론칭 이후 끊임없이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올해 광군제에는 뷰티품목에서 최초로 억 단위 매출을 돌파한 제품이 됐다. 예약판매 개시 14분에 5억위안을 돌파하여 2020년 광군제 뷰티품목 최초 5억위안 제품으로 등극했다.
또 지난 21일 정오까지 누계 합산에서 '천기단 화현'세트가 뷰티품목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예약판매 후 '천기단 화현' 세트는 여러 차례 매진되기도 했다. SNS에는 '천기단 화현' 세트 구매 여부가 '손 빠르기' 척도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