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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국 맑지만 아침 기온 '뚝'…올 가을 첫 얼음 관측

조세일보 | 이희정 기자 2020.10.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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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상청

24일(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밤사이 지표면 냉각으로 중부 내륙과 경북내륙, 남부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곳이 있겠다.

그 외 지역에서는 5도 이하로 떨어진 곳이 많으며 올 가을 들어 첫서리와 첫얼음이 관측된 곳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첫 서리가 지난해보다 3일 빠르고 평년보다 2일 빠른 편이다. 안동은 지난해보다 4일 빠르고 평년보다 1일 늦었으며 첫얼음은 지난해보다 15이나 빨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9~6.3도 ▲경기도 -4.6~3.8도 ▲강원도 -5.7~-4.3도 ▲충청도 -3.3~-1.6도 ▲전라도 -2.7~-1.6도 ▲경상도 -2.7~-1.6도 ▲제주 -0.6~6.5도다.

이날 오후 지역별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경기도 14도 ▲강원도 16도 ▲충청도 15도 ▲전라도 16도 ▲경상도 17도 ▲제주 17도다.

기상청은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표면 냉각에 의해 내륙의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오늘(24일)과 내일(25일) 중부내륙, 경북내륙과 남부산지에는 영하의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으니, 농작물 동해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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