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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효연아 다 봤자나"…무슨 일이? [전문]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2021.01.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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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상교 인스타그램 캡쳐]

버닝썬 사태의 제보자인 김상교 씨가 소녀시대 효연에게 공개적으로 증언을 촉구해 실검에 올랐다.

13일 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연의 사진과 함께 “하나만 물어 봅시다”라며 “그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두 사람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날의 VVIP 당신은 다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라며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H인지 G인지 나를 클럽 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어 “버닝썬 관련 연예인이 수십 명인게 언젠가 밝혀질지 아니면 제대로 불지 너희들 선택이야”라며 “지금도 어디 하우스에 숨어서 X하고 X맞고 비디오 찍고 있겠지 기회는 얼마 안 남았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광주의 아들 승리야 너의 전역 날만 기다리고 있다”면서 “내 메모장에 너희 명단 다 있으니 나한테 평생 시달릴지 아는 거 하나씩 불고 사과하고 용서받을지 지금부터 니들 선택”이라고 전했다.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폭행사건의 피해자로 알려진 김 씨는 지난 2018년 11월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폭로한 바 있다.

이하 김 씨 SNS 전문

하나만 물어봅시다

그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두 사람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

그 날의 VVIP 당신은 다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
그 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H인지 G인지

나를 클럽 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거 아니냐
이제 슬슬 불어 얼마 안 남았어

왜 장원용이 VVIP 대신 나를 대신 폭행했는지
비트코인 사모펀드와 관련있던 나사팸이 누군지

왜 내가 집단 폭행 당할 때 강남 VVIP 연예인 관리하는 옥타곤 포주 석씨가 구경했는지

버닝썬 관련 연예인 수십 명인 거 언젠가 밝혀질건지
아니면 제대로 불건지 너희들 선택이야

지금도 어디 하우스에 숨어서 X하고 X맞고 비디오 찍고 있겠지
기회는 얼마 안 남았어

광주의 아들
승리야 너의 전역 날만 기다리고 있다

내 메모장에 너희 명단 다 있다
나한테 평생 시달릴지 아는 거 하나씩 불고
사과하고 용서받을지 지금부터 니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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