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개점 70일간 누적방문객 1만여 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두껍상회 인기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부산에서 지난 18일 전리단길에 개점했으며 다음 달 말까지 42일 동안 운영한다.
부산 두껍상회에서는 진로 캐릭터 두꺼비 굿즈와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 및 판촉물 등 90여종과 함께 부산에만 특화된 부산 시그니처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매일 12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되며 미성년자는 출입할 수 없다.
참이슬 백팩과 서울에서 1만여 개 이상 판매된 요즘 쏘맥잔, 두꺼비 피규어를 비롯해 새롭게 핑크 두꺼비 한방울잔과 진로 다이어리 및 참이슬 보냉 백팩 등을 판매 중으로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말에는 일 30개 한정 럭키박스가 판매되며 두꺼비 인형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설날 연휴 동안 소띠와 이름에 소가 들어간 고객을 대상으로 복주머니 100개를 한정 선물한다.
안전한 팝업스토어 운영을 위해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을 도입, 대기 인원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온도체크 및 QR 체크 병행 및 매주 1회 정기적으로 매장 방역도 시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부산에 이어 대구에서도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를 서성로(북성공구골목)에 오픈할 예정으로 1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