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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21, 단종설 또 다시 등장에 '와글와글'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1.01.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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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갤럭시 노트21 단종설에 대해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이 공식적으로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성전자 내부 사정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 트위터 계정 아이스 유니버스는 21일 출처는 밝히지 않은 채 '갤럭시 노트 단종(Gslax Note The End)'이라는 내용을 공개해 팔로워들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팔로워 앤트런트(Antrunt) 삼성전자 사장이 나서 직접 올해 새로운 노트시리즈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사실이 아니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으며 유명 유튜브 운영자인 마우리 QHD는 출시 할 것이라는 것과 단종시킬 것이라는 2가지 주장이 병존하고 있다고 가세했다.

그는 일부 사이트 운영자들이 노태문 사장의 발표를 부인하는 익명의 임원을 무작위로 인터뷰 하면서 나타난 혼란으로 “나는 CEO의 말을 더 신뢰한다”며 '나는 8월에 S-펜과 함께 출시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단종과 관련된 소문은 지난 2019년부터 계속되었지만 지난해 노트20 시리즈는 출시됐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또 다시 불거졌다. 

이에 노태문 사장은 지난해 12월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노트 시리즈의 경험을 더 많은 제품군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단순히 S시리즈에 S펜 지원을 의미한다는 주장과 노트시리즈의 단종을 의미한다는 해석으로 갈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21 울트라에 S펜을 지원하는 것은 노트시리즈가 특화된 핵심 폼팩터의 하나를 상실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계속 출시할 것인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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