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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4개 기관 합동조사】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27%, 이낙연 13%, 윤석열 10% 순

조세일보 | 허헌 기자 2021.01.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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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주차 여론조사...이재명, 이낙연에 두 배 이상 앞서

이재명, 3040-호남권-수도권 지지율 상승 견인

윤석열 선호도 하락세...야권에선 안철수·홍준표·원희룡 등 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두 배 이상 앞선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이 지난 18~20일 사흘 동안 국민 여론을 물은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는 차기대선주자 선호도 27%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낙연 대표는 13%, 윤석열 총장이 10%였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5%), 홍준표 무소속 의원(3%), 심상정 정의당 의원(2%), 오세훈 전 서울시장(1%),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1%),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1%), 원희룡 제주지사(1%) 등이었다. 태도유보 35%(선호주자 '없다' 25%, 모름/무응답 10%)였다.

이재명 지사는 30대(34%), 40대(38%), 호남권(광주·전라)(35%), 수도권(인천·경기)(29%)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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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 NBS 홈페이지)

특히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 지사 45% 대 이 대표 30%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윤 총장이 34%로 가장 높았고,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6%) 순이었다.

연령별로 비교하면 18~20대(이재명 25% 대 이낙연 9% 대 윤석열 3%), 30대(34% 대 16% 대 8%)와 40대(38% 대 19% 대 7%), 50대(29% 대 15% 대 11%), 60대(20% 대 11% 대 18%)와 70대 이상(11% 대 5% 대 15%) 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호남권(이재명 35% 대 이낙연 27% 대 윤석열 1%)에서 이 지사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수도권(경기·인천)(29% 대 14% 대 10%), 서울(28% 대 8% 대 9%), 충청권(23% 대 15% 대 11%), PK(24% 대 9% 대 9%), 강원·제주(34% 대 6% 대 7%) 등 거의 모든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20일 사흘 동안 전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32.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NBS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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