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검색

코로나19 신규 416명 확진…이틀 연속 400명대

조세일보 | 홍준표 기자 2021.02.21 09:50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코로나19 신규 확진 이틀 연속 400명대 유지

지역발생 확진자 300명대 후반, 엿새 만

주말 검사 건수 줄어든 영향, 안심하기는 일러

조세일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21일 신규 확진자 수가 41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448명보다 32명 줄어 이틀째 400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늘어 누적 8만699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91명, 해외유입이 25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416명)보다 25명 줄어 3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15일 322명을 기록한 이후 엿새 만이다.

다만 신규 확진자가 감소한 데는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도 있어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3차 대유행'은 크리스마스인 지난해 12월 25일 1240명을 기록한 뒤 새해 들어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지만, 최근 들어 대형병원, 기업체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재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설 연휴 동안 300명대를 유지했던 신규 확진자 수가 연휴가 끝난 직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최근 일주일간 신규확진자는 343명→457명→621명→621명→561명→448명→416명을 보였다. 이 기간 300명대가 1번, 400명대가 3번, 500명대가 1번, 600명대가 2번이다.

·대표전화 : 02-737-7004 ·이메일 : webmaster@joseilbo.com
Copyrightⓒ 2001~2021 Joseilb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