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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비서관 인사...산업정책 이호준·문화 전효관 등 3명

조세일보 | 허헌 기자 2021.03.0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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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소통센터장엔 고주희 전 한국일보 디지털전략 부장 임명

靑 "업무 전문성 고려, 임기후반 국정운영 새 활력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2일 공석 중인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과 문화비서관에 이호준(54)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과 전효관(57)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최근 사표를 제출한 디지털소통센터장엔 고주희(46) 전 한국일보 디지털전략부장을 임명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같은 문 대통령의 청와대 비서관 인사단행 결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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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호준 산업정책비서관은 서울 보성고,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정책학과(석사)를 졸업했다.

이후 영국 맨체스터대에서 기술정책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34회) 합격 후 공직에 나서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정책과장, 대통령비서실 산업통상자원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공사참사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정책기획관·투자정책관·통상협력국장을 지냈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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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전효관 문화비서관은 전북 전주고와 연세대 천문기상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문화연대 문화교육센터 소장, 서울특별시 서울혁신기획관과 청년허브센터장을 지냈다.

현재 아시아문화원 비상임이사, 국무총리 소속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위원 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으로 활동 중이다.

신임 고주희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제주여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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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은 한국일보 기자, 네이버 뉴스제휴팀장과 한국일보 디지털전략부장을 지냈다.

강 대변인인 이번 청와대 비서진 인사와 관련, "업무분야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고려해 이뤄졌다"면서 "대통령 임기 후반 국정운영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걸로 기대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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