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검색

KB증권, 디지털·IT 경력직 채용 진행

조세일보 | 태기원 기자 2021.03.05 12:05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조세일보

KB증권은 고객중심의 비대면 서비스 역량 강화와 전사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Digital 및 IT관련 경력직 전문인력의 채용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통합 이후 주요 BIZ별 우수한 전문인력을 꾸준히 영입해오던 KB증권이 Digital, IT 인재 영입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KB증권은 최근 Digital 중심의 전략적 Biz모델의 확장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9월 줌인터넷과 핀테크 합작사 '프로젝트바닐라'를 설립, 10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과 엔씨소프트와 인공지능(AI) 기반 자산운용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는 조인트벤쳐(JV)를 출범했다.

지난 1월에는 베트남에 디지털 금융 플랫폼인 “KB Fina”를 설립하여 디지털 중심의 글로벌 진출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KB증권은 디지털 초경쟁 환경하에서 비대면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해 Agile 조직인 M-able Land Tribe를 운영하고 있다. 업계 최초의 구독경제 자산관리서비스인 'PRIME CLUB'을 통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투자정보와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Digital 및 IT직군에 대한 경력직 채용은 이러한 Digital 전략 추진을 위한 인적 역량의 전략적 강화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이다.

디지털 서비스 강화를 위해 디지털 서비스 기획·운영, UI·UX디자인, 모바일 APP 개발, Windows 단말 개발, IT기획·관리, 신기술 기획·추진, 시스템 운영, 접속·투자정보 플랫폼 및 시세 개발, CRM, 코어 서비스 개발, 보안솔루션 운영 및 관리 등 3개 본부 11개 분야를 모집하며 총 채용 규모는 30명 내외다.

모집 분야별 경력 3~5년 이상 지원 가능하며, 주요 채용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Digital, IT 직군 채용은 금융권 경력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을 위해 비금융권 기업에서 동종 업무(Digital·IT분야)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이번 채용된 직원 중 M-able Land Tribe는 본사건물과는 분리된 별도 공간에 미래 지향적인 업무공간을 구현한 스마트 오피스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Copyrightⓒ 2001~2021 Joseilb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