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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정책 토론회]

급변하는 통관환경… 관세사 업계가 나아갈 방향은?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2021.04.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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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주제, 통관환경 변화에 따른 바람직한 관세사제도 운영 방안-

-제2주제, 관세사의 공공성, 독립성 및 전문성 제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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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펜데믹 여파 속 통관환경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건전한 통관질서 확립을 위한 관세사 제도의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조세일보(www.joseilbo.com)는 오는 4월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건전한 통관질서 확립을 위한 관세사제도 개선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조세일보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 한국관세학회, 한국무역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최근 무역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민건강과 사회 안전 보호를 위한 위해물품 차단 등 수출입통관 안전관리 기능이 부각되고 있다.

또한, 교역상품의 다양화와 FTA등 무역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새롭고 난해한 통관문제가 발생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통관 전문가인 관세사들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한상현 한국관세학회 명예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정책 토론회는 제1주제와 제2주제로 나눠 진행되며 제1주제는 '통관환경 변화에 따른 바람직한 관세사제도 운영 방안(발표자 : 최준호 백석대 교수)'이 논의된다.

송선욱 백석대 교수의 발제로 진행되는 두 번째 주제는 '관세사의 공공성, 독립성 및 전문성 제고 방안(통관취급법인제도 개선 중심)을 논의 테이블에 올린다. 이 주제에서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통관취급법인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관세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한국관세학회 고문)이 좌장을 맡으며 한낙현 경남대 교수(한국무역학회 회장), 한상필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수, 라공우 제주대 교수(한국관세학회 회장), 고태진 관세법인 한림 관세사, 정해현 법무법인 유일 변호사, 김웅희 한국세무사회 박사 등이 패널로 참여해 관세사 제도 개선 발전을 위한 제언을 이어나간다.

이날 진행할 정책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하며, 참관을 원한다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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