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지상파, 케이블,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으로 테라를 마시는 순간 느껴지는 리얼 탄산 100%의 청량감을 다양한 토네이도 장면을 통해 전달하는 광고를 선보여왔으며 이번 광고는 ‘이 맛이 청정라거다’를 주제로 리얼탄산의 청량감이 병으로 만들어지는 특수 효과를 통해 전달한다.
화보 촬영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공간과 분위기를 통해 젊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색다르게 연출함으로써 보는 재미도 더했다는 평이다. 광고는 테라의 탄산 방울이 신비롭게 생성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탄산 방울들이 모여 역동적인 토네이도를 형성하다 병의 형태로 변하고 탄산 병을 공유가 잡아 마시는 순간 녹색병으로 장면이 바뀐다. 그리고 신록의 자연 속 테라 바(bar)에서 공유와 친구들이 즐기고, 탄산이 강렬하게 터지며 청정한 맛을 즐기는 공유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