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산시네파크 제공
‘아산 시네파크’는 복합문화 상업시설로 복합문화시설로서 주차대수 또한 130여대로 공간구성하였으며, 연면적 16,222.77㎡, 지하 3층부터 지상 6층까지의 대규모 상가이다.
코너형 상가로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상권에서도 버스노선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1만여 세대 아파트 단지와 아산테크노밸리, 온양온천, 온양그랜드호텔과 같은 인접 수요로 인해 임대수요와 고객 방문이 풍부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아산시청, 법원 등 공무시설과도 인접하여 상가 분양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 시네파크’는 아산시가 추진한 온양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민간부문의 투자를 이끌어내어 5층에서 6층에 국내 대표 영화관인 CGV가 입점되고 이로 인해 하루 5천여명의 방문수요가 예상되며 중심 상권의 역할과 유동인구 증가로 활발한 상업활동이 예상된다
이에 ‘아산 시네파크’의 관계자는 “부동산 규제로 시장은 많은 제재를 받은 주택보다는 비교적 영향이 없는 상가에 대한 분양수요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큰 관심을 받은 것 같다”며 “CGV와 함께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과 쇼핑, 문화공간을 조성할 것이고 차별화된 MD 구성으로 방문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전략으로 분양을 가속화 시킬 예정”이라고 이야기 했다.
아산시 온양온천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아산 시네파크’의 분양관련 상세한 내용은 유선상담, 홍보관 방문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