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가 오프라인까지 진출
소규모 형태가 아닌 백화점 형태의 대형 매장 계획
아마존에서 파는 상품을 실물 매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어
◆…아마존 택배 상장 (사진 로이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백화점 형태의 실물 매장을 열 계획이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미 운영하고 있는 소규모 실물 매장을 넘어 백화점 형태의 매장을 열 계획이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아마존은 캘리포니아와 오하이오주에서 열 계획이며 규모는 매장 규모는 3만평방피트(약 2787㎡) 정도다. 이는 일반적인 백화점 면적의 30% 정도.
아마존은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품목을 실물 매장에 전시하며 배송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마존은 현재 미 전역에 책과 전자 제품, 주방 제품에 이르는 여러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 20개 이상을 운영하고 있다.
<제공 로이터>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미 운영하고 있는 소규모 실물 매장을 넘어 백화점 형태의 매장을 열 계획이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아마존은 캘리포니아와 오하이오주에서 열 계획이며 규모는 매장 규모는 3만평방피트(약 2787㎡) 정도다. 이는 일반적인 백화점 면적의 30% 정도.
아마존은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품목을 실물 매장에 전시하며 배송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마존은 현재 미 전역에 책과 전자 제품, 주방 제품에 이르는 여러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 20개 이상을 운영하고 있다.
<제공 로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