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링티 제공
링티제로 복숭아맛은 수분 충전 음료의 역할과 함께 비타민 5종, 미네랄 2종, 아미노산 등 에너지 충전에 필요한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설탕 대신 열량을 내지 않고 체외로 배출되는 자연 유래 감미료 에리스리톨도 활용됐다.
링티는 "공식몰을 통해 링티제로를 구매한 소비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30 여성의 구매 비율이 약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무더운 여름과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링티제로가 2030 젊은 여성들의 자기 관리 아이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분석되며 최근에는 첨가물과 당류에 민감한 중장년 세대의 구매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링티 관계자는 "그동안 우리 몸을 더 생각한 음료를 선보이기 위해 기울여온 다양한 노력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링티는 지난 5월 링티제로 복숭아맛의 전속 모델로 '미스트롯2'에서 '트롯 바비'로 인기를 끌며 최종 2위를 차지한 가수 홍지윤을 발탁했으며 여러 매체를 통해 다양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