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라젬 제공
올해 5년째를 맞은 이 대회는 경북 지역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KPGA 남자 프로 골프 대회다. 이번 대회는 전체 상금은 5억원 규모에 약 14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경북 칠곡 파미힐스 CC에서 진행됐다.
세라젬은 우승자이자 이번 대회로 코리안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한 박상현 선수에게 스테디셀러 척추 의료가전과 휴식가전 '파우제(PAUSE)', 청정가전 '세라봇(CERAVOT)'을 제공했으며 홀인원 부문 부상으로도 동일한 제품을 증정했다.
앞서 세라젬은 4월 KPGA와 공식 스폰서로서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주요 대회 입상자들에게 헬스케어 제품을 제공하는 등 한국 프로골프 산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은 KPGA 공식 스폰서로서 홈 헬스케어 제품 지원을 통해 국내 골프 산업 발전과 골퍼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골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활동과 협업을 통해 많은 스포츠인들이 세라젬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