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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만2725달러까지 하락하면 타격 불가피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1.09.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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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야후파이낸스
 
큰 폭의 하락을 경험한 비트코인 가격이 1차 저항선인 4만4849달러에 막혀 지지부진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23일 오전 2차 중요 지지선인 4만1450달러 아래인 4만498.18달러까지 급락하며 붕괴조짐을 보였지만 곧바로 회복세로 돌아서 4만4356달러에 이르렀다. 그러나 시장 매수세가 미약해 지면서 다시 4만40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오전 10시 현재 1차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4만4849 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4만4698.98달러에서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저항선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매수세 유입과 함께 4만2725달러대 순환하락을 멈춰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광범위한 가상화폐 상승세가 동반되지 않을 경우 1차 저항선(4만4849달러)과 4만5000달러는 상승을 막는 주요한 가격이 될 수 있으며 현재의 상승 기조가 유지된다면 하락 전 4만8000달러에서 저항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문가들은 2차 저항선으로 4만6124달러를 제시하는 한편 2차 지지선인 3만9326달러까지 하락하면 시장에 상당한 충격이 올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다만 50일 이동평균과 100일 및 200일 이동평균 간격이 좁혀지고 100일 이동평균이 200일 이동평균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점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24일 비트코인 시장의 안정과 매수 유입의 확대를 위해서는 4만2725달러까지 하락하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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