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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착한페이, 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에도 도움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1.09.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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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T
 
KT가 지역사회와 기업의 동반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 익산시의 지역화폐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화폐 서비스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 목적으로 시행 중이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지류 상품권이나 카드의 발급·폐기 등에 불필요한 예산이 소요 되거나 환경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KT는 QR 결제 서비스를 활용함으로써 상품권 발행과 폐기가 필요 없고 결제 내역도 앱에서 확인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보안성도 뛰어나 도난, 부정사용 등의 위험이 적다.

이에 KT와 익산시는 ESG 경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익산多e로움(익산다이로움)에 QR 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으로 앱에 접속 후 QR코드를 스캔만 하면 쉽게 결제할 수 있기 때문에 편의성 향상은 물론 착한소비도 가능하다.

익산다이로움은 2021년 현재까지 약 2,050억원의 지역화폐가 발행돼 이 추세면 1년간 발행액은 3,500억 원으로 예상돼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이 약 26억 원가량 줄어들 수 잇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커뮤니티 활성화와 사회공헌활동을 동반 진행 중으로 소상공인이나 노인복지시설, 보육원 등에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익산시민 생활 만족도와 함께 지역-기업의 상생 모델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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