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스텔라 아르투아와 벨기에 전통 감자튀김 폼프리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담았다. 화면 상단에는 사츠 홉으로 맥주를 만드는 과정을, 하단에는 감자를 선별해 폼프리츠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어 엄선된 재료와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스텔라 아르투아와 폼프리츠가 한 화면에서 만나고 유태오는 사람들과 두 음식을 즐기며 ‘함께할 때 더 특별해지고 맛있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독일 태생으로 유럽 문화에 친숙하고 요리에 대한 열정과 실력도 갖춘 유태오가 600년 전통의 스텔라 아르투아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5일부터 팝업 레스토랑 프리츠 아르투아도 운영한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사츠 홉을 사용해 고유의 풍미와 청량한 끝 맛을 자랑하며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울리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 95개국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600년 전통의 필스너 라거 맥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