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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청약증거금 1.5조 몰려...경쟁률 7.97대 1

조세일보 | 김진수 기자 2021.10.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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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첫날 16시 기준, 청약증거금 1조5241억76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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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증권 제공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첫날 증거금이 1조원 넘게 몰렸다.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 기준 4개 증권사의 통합 경쟁률은 7.97대 1로 집계됐다. 총 425만주 배정에 청약 건수는 60만863건, 청약증거금은 1조5241억7610만원을 기록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삼성증권 7.34대 1 ▲대신증권 2.55대 1 ▲한국투자증권 16.96대 1 ▲신한금융투자 12.69대 1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JP모간증권, 골드만삭스증권과 함께 대표주관사를 맡았다. 대신증권이 공동주관사,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인수회사로 참여했다.

카카오페이는 오는 26일까지 일반 청약을 받은 뒤 다음달 3일 상장할 계획이다. 지난 20~21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는 9만원으로 확정돼 약 1조5300억원의 자금 조달에 나선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일반 청약자 몫의 공모주 물량 425만주에 대해 100% 균등 배정한다. 최소 청약 기준은 20주로, 청약증거금 90만원만 있으면 공모주 청약이 가능하다.

이날 카카오페이 류영준 대표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결제·송금부터 보험·투자·대출중개·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전 국민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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