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비아 제공
이번 행사는 이달 말까지 약 한 달 간 진행되며 29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함께 한다.
이번 캐비아 캐치테이블 브랜드 팝업 캐비아 레스토랑 위크는 무국적 서울식 가정식 우정욱 셰프의 수퍼판, 한식 조리 기법 해산물 요리 남성렬 셰프의 어물전 청(잠실점), 모던오뎅, 관동식 스키야키 배재훈 셰프의 타카, 오이스터바 펄쉘(청담&프리미에), 숙성등심 전문점 투뿔등심(논현) 등 6개 스페셜 레스토랑과 23개 일반 레스토랑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서만 예약 가능하다.
행사 기간 각 레스토랑별로 선보이는 스페셜 메뉴를 만나볼 수 있고 스페셜 레스토랑 예약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캐비아몰에서 사용 가능한 바우쳐 4만원권이, 일반 레스토랑 예약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2만원권이 증정된다.
인에이트 캐비아 마케팅 김성민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유명 셰프 레스토랑의 기간 한정 특별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기회와 캐비아만의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오랜만에 소비자들이 매장을 방문해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