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헬스케어 브랜드 '그린라벨' 론칭

GC녹십자웰빙은 헬스케어 브랜드 그린라벨을 새롭게 론칭하며 '리얼자몽 팻버닝'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그린라벨은 GC녹십자웰빙과 넥스트플레이어가 합작해 선보인 브랜드다. GC녹십자웰빙은 "건기식 제조·판매 노하우에 MZ세대를 대상으로 트렌드에 맞는 제품과 마케팅을 기획하는 넥스트플레이어의 협력이 더해져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리얼자몽 팻버닝 제품의 메인 원료인 시네트롤(자몽추출물 등 복합물)은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원료로 체지방 감소의 핵심성분이며 자몽, 오렌지, 과라나 등 식물성 자연유래 소재를 배합해 개발된 원료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자몽껍질의 쓴맛은 빼고 상큼한 자몽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조됐으며 1일 1회, 1회 1포 시간에 상관없이 물에 타서 섭취하면 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리얼자몽 팻버닝은 건강하고 맛있는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함께 충족할 제품"이라고 말했다.

리얼자몽 팻버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