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9시 ‘스개파 가리비’ 임라라 11번가 라이브 이벤트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빕스가 ‘위드 코로나’ 에 발맞춰 매장 방문 고객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빕스는 오는 8일부터 행사 스테이크 주문 시 ‘그릴드 치즈 랍스터’와 크랜베리 쳐트니 소스를 올린 ‘브리치즈구이’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50도까지달군 황금색 유기 접시(놋접시)에 스테이크를 올려 마지막 한 점까지 온도를 유지하며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 주문 시 랍스터 한 마리를 제공한다.
스모키 얌스톤 스테이크와 사이드 메뉴를 참나무 연기가 피어나는 우드박스로 덮어 훈연한 '스모크 우드박스 스테이크' 주문 시에는 랍스터 반 마리를 증정한다. 프로모션 관련 상세 내용은 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는 11번가에서 빕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샐러드바 1만 5000원 할인권을 90% 할인된 1500원에 판매한다. 해당 할인권은 내달 19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할인 전 주문 금액 5만 원 이상 주문 시 1매, 10만원 이상 주문 시 최대 2매까지 사용 가능하다.
추가 결제 금액은 1회에 한해 상시 제휴 중복 할인받을 수 있다. 총 1000명에게 CJ푸드빌 외식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CJ외식 기프트카드 5만 원권을 15% 할인가로 판매하는 혜택도 마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11번가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7일 오후 9시에는 11번가 라이브방송 코너 라이브11(LIVE11)을 통해 빕스 할인권 판매를 포함한 각종 혜택을 소개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패러디한 ‘스트릿 개그우먼 파이터’에서 ‘가리비’로 인기몰이 중인 개그우먼 임라라가 쇼호스트로 나서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빕스의 다양한 혜택을 전달할 예정이다.
라이브방송 참여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300명에게 CJ외식 기프트카드 5만 원권을 20% 할인된 금액으로 선착순 판매하며 구매 인증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기네스 폭립 교환권과 CJ외식 기프트카드 3만원권을 각각 10명에게 증정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로 접어들면서 많은 고객분들이 빕스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빕스 매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