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치엘사이언스 제공
에이치엘사이언스는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 원료는 식약처가 2019년 1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수입식품 사전검사명령제에 따라 국내 반입 시 식약처의 금속성이물과 대장균 검사를 거쳐 안전성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면서 "미국에서 원료생산 시 모든 로트별로 미국공인시험기관에서 잔류농약성분검사등 미국 안전성검사를 실시하고 원료를 국내로 반입할 때는 안전성과 영양성분 검사를 실시해 한국과 미국의 이중 안전성을 확보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에서도 까다로운 품질기준에 의거해 금속성이물, 대장균, 타르색소, 511종의 잔류농약, 총아플라톡신, 납, 카드뮴,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니스, 방사능(요오드, 세슘) 등 522가지 안전성 검사를 통해 관리 중"이라며 "원료는 Non-GMO, 글루텐 FREE, 코셔, NSF(미국위생재단), 할랄 등 다양한 국제인증을 거쳤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