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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여론조사] 

[MBC] 윤석열 지지율 급락...尹 35.7% vs 이재명 32.7%

조세일보 | 허헌 기자 2021.11.3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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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격차 좁혀져...격차 3주전 조사(7.3%p) 대비 4.3%p 좁혀져

가상 양자대결, 尹43.9%-李38.3%...당선가능성 尹42.3%-李43.5%

'정권교체론' 50.1% vs '정권재창출론' 36.8%...정권교체론 우위 유지

MBC 의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간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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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뉴스투데이 방송 갈무리]
 
29일 MBC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7~28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8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후보가 35.7%, 이재명 후보가 32.7%로 윤 후보가 3.0%포인트 앞섰다.

이는 3주 전 조사 때 이 후보 32.2%, 윤 후보 39.5%였던 것과 비교하면 윤 후보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모양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6.0%, 심상정 정의당 후보 4.1% 순이었다. 지지후보가 없다거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20%에 달해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가 적지 않은 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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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뉴스투데이 방송 갈무리]
 
윤석열-이재명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윤석열 후보 43.9%, 이재명 후보 38.3%로 격차가 좀 더 벌어졌다.

어떤 후보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어떤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에서는 이재명 후보 43.5%, 윤석열 후보 42.3%로 팽팽했다. 1.2%p 차이로 역시 오차범위 안이었지만 단순 지지도 조사와는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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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뉴스투데이 방송 갈무리]
 
내년 대선의 성격과 관련해선 '정권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6.8%에 그친 반면,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50.1%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4.2%, 민주당 31.7%, 정의당 5.1%, 국민의당 4.3%, 열린민주당 3.3% 순이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42%, 부정평가는 52.5%였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2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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