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에이치 '샴푸엔없지 라보에있지' 캠페인. 사진=차이커뮤니케이션 제공
차이는 퍼포먼스 마케팅 부문에서 아모레퍼시픽 라보에이치 '샴푸엔없지 라보에있지' 캠페인과 하이트진로 'TERRA X TOP' 브랜드 콜라보 캠페인으로 각각 대상과 금상을 받았으며 통합 캠페인 전략 부문에서 쿠팡이츠의 '당연한 이야기'로 금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 아모레퍼시픽 라보에이치 캠페인은 젊은 탈모층을 주로 공략하기 위해 2039 타깃 데이터를 바탕으로 10편에 달하는 자체 제작 영상 콘텐츠와 6편의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교차 활용해 보다 세분화된 타겟 접점에서 상황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노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쿠팡이츠의 '당연한 이야기' 캠페인. 사진=차이커뮤니케이션 제공
금상의 하이트진로 테라 브랜드 캠페인은 국내 브랜드 리더십 확보와 변화된 홈맥, 혼맥 등 주류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인식을 주고자 기획됐다.
최영섭 차이 대표는 "앞으로도 확장된 개념의 크리에이티브와 솔루션으로 브랜드와 다양한 콘텐츠가 융합하는 진화된 캠페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