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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매타버스 전북 2박 3일 일정' 공개…2030 '쓴소리 경청' 포함

조세일보 | 염재중 기자 2021.12.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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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 동행 예정
3일 국가식품클러스트 방문
'쓴소리 경청, 나... 떨고 있니?'…청년들 생활고민, 정치권 쓴소리 경청

4일 새만금에서 '전북 미래' 토론하는 '국민 반상회' 개최
임실 하늘구름캠핑장, 명심캠프 4번째 온라인 소통

5일 '그린수소시대를 그리다'…수소경제도시 완주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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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박5일 일정으로 광주전남 지역 매타버스 일정을 진행하던 중 지난 27일 전남 여수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이재명 트위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오는 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전북 지역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행사를 진행한다.

민주당 천준호 매타버스추진단장 2일 오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역대 대통령 선거운동 사상 처음으로 전북을 독립적인 일정으로 2박 3일간 방문하게 된다"고 밝혔다.

천 단장은 "이번 일정의 첫번째 콘셉은 '전북의 미래'"라며 "3일 미래 산업의 상징인 국가식품클러스트 방문해서 국내식품 발전과 국내식품클러스트 활성화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4일에는 착공 30주년을 맞은 전북의 희망 보금자리 새만금을 방문하여 새만금을 삶의 터전으로 살고 있는 분들과 직접 대화도 하고 새만금을 통한 전북의 미래를 얘기하는 '국민 반상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전주 방문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도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총리는 전북 진안이 고향으로 '진안무주장수임실'에서 내리 4선을 한 전북 지역의 대표적인 정치인이다. 이번 전북 매타버스 일정에 함께하면서 이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5일에는 '그린수소시대를 그리다'라는 타이틀로 수소경제도시 완주군의 완주수소충전소, 수소에너지 연구원 등을 방문하고 전북을 수소에너지와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논의한다.

천 단장은 이번 매타버스의 두번째 콘셉이 '쓴소리 경청'이라고 소개하며 "3일 전주 초원편의점에서 2030세대들과 가게맥주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쓴소리 경청, 나... 떨고 있니?>라는 제목으로 이번에 처음 진행되는 코너에서 정치권에 대한 쓴소리 경청 시간을 가진다며 청년들의 생활고민과 기성세대, 정치권에 대한 쓴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4일에는 임실 하늘구름캠핑장에서 명심캠프 4번째 시간을 진행하며, 이번에도 온라인으로 접속한 많은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 단장은 매타버스가 처음 출범할 때 이재명TV의 구독자가 25만 명이었는데, 이번 방문 기간 중에 40만 명을 돌파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 후보의 매타버스 일정은 부산·울산·경남을 시작으로 대전·충남·충북을 거쳐, 지난 주 4박5일 일정으로 광주·전남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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