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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NFT 적용한 ‘판타지 삼국지’, 제2의 엑시인피니티·샌드박스 노린다

조세일보 | 오정우 기자 2021.12.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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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삼국지
 
최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것이 ‘메타버스’와 ‘NFT’다. 메타버스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웹과 인터넷 등의 가상세계가 현실 세계에 흡수된 형태를 말한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의미하는데,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 이 두가지 항목을 적용하기 가장 좋은 분야가 게임이다.

이 때문에 엑시인피니티, 샌드박스, 제페토와 같은 게임 프로젝트들이 연이어 성공을 하고 있다고 게임업계는 말한다. 가상세계에서 NFT로 먹고 살 수 있음 보여준 첫 사례가 ‘엑시인피니티(엑시)’다. 필리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엑시는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시키는 게임으로 이를 통해 수익 창출이 가능해 새로운 수익 창출 수단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메타버스와 NFT를 적용한 게임들이 인기 상승세를 타는 가운데 차기 주목받을 프로젝트로 판타지 삼국지 F3K(Fantasy of the Three Kingdoms)가 주목받고 있다. 거대 투자자들도 합세했다. ‘판타지 삼국지’의 팀원들의 경력도 화려하다 대부분의 맴버가 SEGA, KOEI TECMO, NEXON, Sony, UBISOFT 텐센트등 누구든 들어봤을 게임 전문업체에서 근무했던 개발자 출신들이다.

특히 ‘판타지 삼국지’는 텐센트 개발자를 메인으로 한 100명의 게임 전문 개발팀이 만든 P2E 게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삼국지의 모든 요소가 NFT화 될 예정인데 성, 건물, 재화, 자원 심지어 캐릭터 까지 해당한다. 게임 아이템에 대한 각각 다른 정보를 기록하여 거래가 진행되는데, 같은 아이템이여도 방어력이나 공격력, 획득일자 등이 달라서 더 수치가 높을수록 가치도 높아지게 된다. 이로써 게임 유저들은 게임을 즐기면서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다.

‘판타지 삼국지’ 정식 출시를 앞두고 현재 화이트리스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커뮤니티와 SNS 채널을 통해 활발하게 유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12월 1일 기준 디스코드 1만명, 트위터 역시 1만명을 돌파했다.

NFT 마켓은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게임은 하반기에 정식 출시되어 플레이 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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