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
KT ABC(AI, Bigdata, Cloud) 기술을 통해 고객들의 삶의 변화와 실제 도움이 된 사례를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제작된 광고로 지난 30일에 공개한 AI 서비스 로봇은 전주의 1964 금이정에서 조리부터 서빙까지 하는 최일성씨의 하루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려냈다.
자율 주행 기능으로 최씨와 아르바이트생의 동선을 방해하지 않고 서빙하기 편해진 식당 환경과 신기해하며 따라다니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 등 AI 서비스 로봇과 일하며 실제 경험한 에피소드가 담겼다.
지난 12월 초 먼저 공개된 AI 통화비서 바버 샵 편은 곽한별(31)씨의 실제 스토리로 365일 24시간 예약, 위치·주차 문의 등 고객 전화를 도맡아 처리해 손님 머리 손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공개된 두 편의 광고가 유튜브 조회 수 1천만 뷰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받자 KT는 AI와 로봇 서비스를 통해 일터와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결하고 편리해진 사례를 고객의 관점에서 보여주는 새로운 광고를 계속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