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술 문화 확산과 함께 맥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안주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으로 맥주와 잘 어울리는 안주, 간식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출시 20일 만에 3만 봉 판매를 돌파한 것이다.
칭따오 하면 생각나는 양꼬치를 주재료로 마라탕 등 총 2가지 맛으로 출시되었으며 175g 소용량으로 설 연휴 귀성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혼술, 홈술 시 술안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직화구이 양꼬치 풍미를 잘 느낄 수 있도록 양고기와 국내산 돼지고기, 입맛을 돋우는 양꼬치 특제 양념 간의 황금비율을 접목하고 신선한 채소를 더함으로써 풍성한 식감도 느낄 수 있다.
한편 마라 왕교자 마라탕의 풍미가 특징이다. 국내산 돼지고기에 마라 풍미의 향신료를 더해 얼얼한 매콤함에. 오징어 채와 채소로 등 소 재료를 더해 씹는 맛을 더한다.
